최근 미투데이에 새로 생긴 서비스인 미투밴드 서비스가 네이버 카페와 연동되는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기존에는 위젯형식으로 미투데이의 글을 블로그에 게시하는 수준으로 제공하였고, 앞으로 블로그와의 연동으로 보다 강화된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은 했었는데 그 생각을 뒤엎고 카페와 연동서비스로 시작하는군요.
더구나, 미투밴드의 경우 멤버간의 비공개 서비스인 반면, 네이버 카페에서는 공개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한 모양입니다. 또한 미투데이의 미투밴드는 회원수 제한이 50명인 반면, 네이버 카페 미투밴드는 회원수 200명으로 대폭 늘어났네요.
네이버에서 제안하는 방안은 일종의 소모임 형태를 유도하는 듯한데... 카페나 블로그, 마이크로 블로그 사이에서 혼돈만 더 가중 시키게 되는 계기가 될것도 같습니다. 차라리, 미투데이를 네이버 외의 서비스가 아닌, 네이버 자체에서 서비스로 제공하고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으로써 자리를 잡아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그리고 미투데이와 연동 서비스가 자리를 잡을지 관심가지고 지켜볼 필요성이 있을듯 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을 적고 싶었지만, 네이버와 미투데이의 아이디 연동에 문제가 있어 더 이상 진행을 하진 못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추후, 다시 적어볼게요.
Posted by 임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