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에서 서비스를 하는 플리커를 소개했었는데, 오늘은 구글에서 서비스를 하는 피카사입니다.
야후보다는 사용에 제한이 좀 더 큰 편입니다. 야후는 업로드의 용량에는 상관없이 최신의 파일 중 지정 갯수만큼은 지속적으로 보관은 하지만 그 이전의 파일은 열람이 되지 않는 패널티를 주고 있다면(물론 프로계정 사용자는 이 제한이 없어지지만), 구글의 피카사는 사진 총 용량에서 제한을 합니다. 그 외에는 유료와 무료의 구분이 없네요.
피카사의 무료 용량은 사실상, 맛보기 수준에서 그칠 정도의 용량이니다. 무료 총 용량 제공은 총 1GB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용량의 제한을 풀기 위해서는 일정 사용료를 지불해야하는데, 20GB의 경우 5$/1년 이라고 하는군요. 이것은 피카사 용량과 구글 메일 계정의 용량의 합입니다.
피카사가 강력한 이유는 컴퓨터 이미지 관리 어플인 피카사가 있기에 아주 강력한 힘을 냅니다.
컴퓨터에 있는 모든 이미지를 관리하면서, 그 중 웹앨범에 올릴 이미지를 간단하게 피카사 웹에 등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뿐 아니라, 폴더 자체를 동기화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플리커의 프로 계정이 1년에 25$ 라면, 그와 비슷한 요금제인 80GB 서비시인 20$/1년 까지는 괜찮아 보이네요.
역시 사용층은 계정(또는 서버)에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그림 파일의 트래픽이 부담스런 분이나, 여러곳의 홈페이지에 사진을 등록하고자 하는 분등으로 제한적인 사용일듯 합니다.국내 블로그나 카페 등의 서비스는 사실상 용량제한이 없기에, 일반 유저는 필요하지 않을듯 하네요.
Posted by 임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