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과장된 제목일지도 모르겠다. 그에 상응하는 내용으로 채워질지도 의문이며, 또한 위험한 발언 및 현재 활동하는 사람들의 이름 및 브랜드까지 거론될 수도 있다. 물론 비실명 또는 이니셜화하여 진행하겠지만, 현재의 관계에서 서먹해질 수도 있는 문제는 충분히 야기시킬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최근 오카리나 모 동호회에서 한때 '오카리나는 사탄의 악기로 대우 받았던 시절이 있었다'는 글을 적었을때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반응이 나타났었다. 물론 글의 요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한다는게 주요 내용이었지만, 그 예를 민감한 부분을 들었다는건 충분히 문제 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다.

필자(임경희)는 한국 오카리나의 산 증인도 아니며, 오카리나계에 있어 큰 업적을 남겼다거나 한 그런 위인은 아니다. 하지만, 오카리나를 하면서 지내온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조금은 조심스럽게 내가 걸어왔던 길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자는 생각은 강하게 들었었다.

일단, 현재는 사실만을 심플하게 다뤄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어쩌면 부연 설명이 부족함으로 인해 더 논란을 야기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더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Posted by 임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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