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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오카리나는 브레인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로 그 시작은 1998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 오카리나는 국내에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전으로 매니아 문화로써 자리를 잡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국민 1천명에 한명정도 알고 있는 수준이거나 그 이하였었죠.
개인적으로 오카리나를 업으로 삼게된 원인이 있긴 하지만, 그 시작은 1998년이었으며, 석사과정 2학기 진행중이었을때입니다. (대충 짐작하실 분도 계시겠지요?)
1998년도에는 PC통신을 널리 하던 시점으로, 국내에는 아직 인터넷 접속등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 당시의 인터넷이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자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 정도로 축소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었으며, 사용자의 인식 역시 그 틀에서 벗어나진 못하고 있던 때였습니다. 그 당시 CSMall 이라는 국내 최초의 인터넷 쇼핑몰이 나왔었으며, 막대한 투자 비용을 따라잡지 못하는 매출로 결국 몇년도 지나지 않아 역사속으로 뭍혀버리게 되었었죠.
그런 시기에 저 역시 인터넷쪽으로 시선을 돌렸었으며, 그렇게 시작한것이 Ocarinacenter.com 이라는 홈페이지였습니다. 오카리나 커뮤니티 + 쇼핑몰의 결합형태였으며, 본격적인 서비스의 시작은 1999년 4월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자부심을 갖을 수 있는것이, 이렇게 시작한 서비스는 국내 최초의 악기 전문 사이트였습니다. 또한 인터넷 비지니스의 초기 형태의 사이트로 소호의 근간이었다고도 자부합니다.
이후, 커뮤니티 영역과 쇼핑몰 영역을 분리를 시도하였으며 이때 분리되어서 만들어진 사이트가 ocarinaclub 과 freewindy 였습니다. 커뮤니티 영역은 기존의 오카리나 동호회의 영역과 합쳐서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하고, 영리적인 영역은 브랜드 홈페이지를 따로 운영한다는게 주요 골자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우스운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의 인터넷이란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아주 협소하며 사용하기 불편하기만 한 공간이었던것이 사실입니다. (지금의 IT강국이지만, 그 당시에는 이제 막 시작한 단계일 뿐이었던것입니다.)
이때가 2000년 4월이었습니다.
이렇게 운영되어오던 홈페이지는 프리윈디 브랜드의 중단으로, 새로운 홈페이지가 필요로 해졌으며 포탈 형태의 현재의 올댓오카리나의 탄생 배경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2009년 1월의 상황입니다.
이후 새로운 사업의 형태의 전환 및 준비를 거쳐 2009년 3월에 올댓오카리나 홈페이지가 오픈하게되었으며, 현재 운영중에 있습니다. 도메인은 1999년 3월에 신청하여 만들어두었던 ocarina.co.kr 도메인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한국 대표 도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ocarina.co.kr 을 근 10년동안 묶혀두었던것을 사용하게 된 것이죠.
이것이 올댓 오카리나의 간략한 역사이며 시작입니다. 또한 한국 오카리나의 역사와도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 시작이 어떠하던지, 현재가 중요하며 미래가 더 소중할 것입니다.
브레인은?
제 사업체 명입니다. 건방진 회사명일지도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 새로운 시장을 바라보게 되고, 그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패기를 가지고 있었기에 당당하게 붙인 사명입니다.
재학시절 스카웃 제의 및 회사 확장 기획 설립의 프로젝터 참여(결국 사장이 날랐지만, 아픈 과거)등으로 잘 나갔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오죠.
Posted by 임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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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오카리나의 관리자이며, 오카리니스트 임경희의 개인 블로그입니다.
- 임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