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컴퓨터를 부팅할때 속도가 느려지고, 가끔 오동작을 하기에 '아~ 드디어 내 컴퓨터가 수명이 다했나 보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메인보드가 2년하고도 5개월째 사용중이라 더욱 그런 생각이... 게다가, 그 구형 메인보드에 시피유만 쿼드를 설치했기에 더 그렇겠구나 생각했었더랬죠.
오늘 USB 인식 문제를 일으키기에... 컴퓨터 본체 내부의 먼지를 청소해줬더니, 정상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네요.
가끔 본체 덮개를 열고 먼지를 털어내주세요. 간단히 에어블로어를 이용해서 먼지를 털어내는 정도면 됩니다.

내부 먼지를 청소해주는 작업은 한달에 한번이 좋은것 같으며, 최소 6개월에 한번씩은 해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컴퓨터 뒷면의 선 뽑는것을 두려워하는 초보를 위해 조언을 하면...
컴퓨터의 선은 뽑지 않고, 뒷면의 전원 스위치를 끈 다음 본체 덮개를 엽니다. 블로어로 먼지를 털어낼때 먼지가 공중으로 날아오르니, 이때 진공청소기를 가동시켜 날아오르는 먼지를 청소기로 빨아 당기면서 먼지를 털어내면 먼지를 좀 덜 마시면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Posted by 임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