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은 피날레이며 그 다음이 앙코르 이다. 그리고 NWC는 공개 프로그램이기에 꽤 많이 언급되기도 했었다.

그냥 그렇게만 알고 지낸게 몇년은 훌쩍 지나버렸다.
그러다가, 피날레로 표현하는것중 모르는것이 있어 검색 도중에 조금은 놀라운 글을 하나 보게되었다. 요즘은 악보 사보 프로그램으로 피날레보다 시벨리우스가 좀 더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다는 글이었다. 처음 듣는 프로그램인데 작년(2009년) 가을에 6버전이 나왔다는 것이다. 처음 듣는 프로그램이 벌써 6번째 버전이 나왔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난 10년 전에 피날레를 처음 접하고 그것이 최고라고 인식하고 있었기에 아에 다른 사보 프로그램은 알아볼 생각도 안했던것 같다.

뭐 각설하고, 시벨리우스를 한번 사용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것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였다. 사실 피날레는 막강한 기능을 가지고 있음에는 분명하지만 악보를 깔끔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많은 마무리 작업이 필요했던것이 사실이고, 또한 프로그램 자체가 조금은 불안정한 모습을 많이 보이기도 했었다.

하지만, 악보 제작에 대한 관련 정보를 구하는 것도 어렵지만 그 중 특정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를 찾는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었다.

시벨리우스 공식 홈페이지에 시벨리우스 6버전의 특징 및 개선점을 설명해뒀지만 크게 필요로 해 보이는 기능은 없어보인다. 악보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니, 악보만 쉽고빠르게 제작이 가능하도록만 해주면 그걸로 끝. (게중 가장 편리할것으로 보이는 기능은, 악보의 기호등을 보기 좋게 위치시켜준다거나, 악보파일 하나에 지난 작업물의 악보가 저장되어 보관된다는 점 등이 눈에 띄인다.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ibelius.com >

공식홈페이지에 방문하면, 무료로  평가판을 다운받아서 사용해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국내 판매 가격은 프로페셔널 버전이 85만원, 교육용이 40만원대 후반에 형성되어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 구입의 경우 스튜던트 버전이 $99 로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다운로드 판매 방식, 사용권역 및 목적의 제한)
 
그럼 얼마나 쉬운지... 설치해보고, 사용해보자.

Posted by 임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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