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에 대한, 그리고 내가 가고자 했던 길의 방향을 변경했습니다.
이젠 솔직히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정말 본능과 욕심이 이끄는데로 흘러가보려고 합니다. 그 길이 가면 안되는 길이 아니라면, 가기 힘들어도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지금 내가 꿀수 있는 꿈이 허용될지는 모르겠지만, 꿈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어짜피 현실속에서 꿔야 하는 꿈이라면, 그냥 가질 수 있는 희망으로 삼으렵니다.
이젠... 더 이상 혼돈과 갈등의 시간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임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