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게시판에 관공서 홈페이지 개선 관련 작업 일에 대한 글이 올라왔는데, 글 내용은 도급에 하도급, 또 하도급, 여기서 또 하도급해서 자기에게 일이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물론 홈페이지 작업에 여러 파트의 사람(또는 팀)이 붙어야 하는 규모일 수 있겠지만, 도급에서 하도급의 수준이면 홈페이지 작업의 규모에 따라 납득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하도급의 하도급도 납득이 되지 않는데, 여기서 또 하도급이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아마 관공서 관련 하청의 하도급 관행은 예전부터 있어왔었으며, 아직까지도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결국 계약금액이 1천만원이 넘는것이, 개인 웹제작자에게는 100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계약건으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정말 눈먼 돈이네요. 그 돈이 다 세금으로 진행되는 사업인것인데, 씁쓸한 여운이 남습니다.

문젠 그런 관행이 없어져버리게 되면, 또 다른 문제가 야기 된다는 것이... 더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될 수 있게 되는거겠죠?

Posted by 임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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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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