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쯤에나 성행했을 법한 일이, 현재 일어나고 있네요.
한때 즐길거리가 많지 않던 시절에는 극장에서 영화보는것은 가장 큰 즐거움 중에 하나 였었습니다. 그때는 예매라는 시스템이 아니라, 티켓을 현장에서 줄을 서서 구매를 해야했기 때문에 암표가 성행했었죠.
그런 일이 인터넷 예매가 되고 하는 현재에 나타나고 있다고 하네요.
바로 영화 아바타가 그 주인공인데요. 아이맥스에서 3D로 관람하고 싶지만 이 조건을 갖춘 상영관이 많지 않다는 점이 표를 품귀로 만들고 있는듯 합니다. 이미 선점해서 예매를 해 놓고, 그렇게 예매한 표를 웃돈을 붙여서 판매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죠.
좀 달라진 풍경이긴 하지만, 잠시 옛 생각이 좀 났습니다.
Posted by 임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