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이어폰에 대한 욕심이 생기네요.

사용 목적은, 일반적인 음악감상 및 녹음할때 모니터용이 주 용도일듯 하고요. UCC 제작할때도 아무래도 헤드폰 보다는 이어폰이... (얼굴이 안되니까, 헤드폰이 비주얼적인 면에서 좀 더 낳을려나?)

또한 가끔 공연에서 이어폰으로 모니터링을 하면서 공연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물론 이어폰 뿐 아니라, 이벤트 공연에서 무선 시스템을 갖고 있을리 없을테니 마이크까지 같이 되는 시스템의 장만까지 가야겠지만 이 경우는 많은 비용이 발생하니 사용 빈도가 높아지게되는 그때에 마련하기로 하고요.

나도 스탠드 마이크가 아닌, 무대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오카리나를 연주해보고 싶거든요. (연주 실력은...?)

이어폰 알아보니, 3유닛의 이어폰인 하이엔드급으로 바로 가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추후, 이어폰들에 대해 추가적인 포스팅을 하겠지만, 이 하이엔드 이어폰들의 가격이 50만원 전후이기에 쉽게 결정을 내리긴 쉽지 않네요. 각기 일장 일단이 있는듯 합니다.



오늘 지하철에서 슈어의 ES530 이어폰 사용자를 보게되었는데, 이게 가장 마음에 들기도 하네요. 금전적인 부분만 해결된다면 UE 11Pro 커스텀 이어폰도 한번쯤은 마련해보고 싶기도 하고 그럽니다. 이건 가격이 150만원 전후... 귀의 형을 떠서 제작을 하기에, 나에게 딱 맞는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제품인거죠. 공연을 전문적으로 하는 음악인의 길을 걷게 된다면, 욕심 내어 볼만 할것 같습니다. 참고로 UE 11pro는 네개의 유닛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좀 과한 욕심인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모니터 이어폰의 절대적인 필요성은 녹음을 할때 많이 느껴지게 됩니다.

참고로 현재 모니터 헤드폰으로 AKG의 K240DF 를 사용중입니다. 출시된지 오래된 모델로, 지금은 버전업되어 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단종되었죠.



Posted by 임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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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오카리나의 관리자이며, 오카리니스트 임경희의 개인 블로그입니다.

- 임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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